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원기/복합적인 평가 (문단 편집) == 이벤트 구성 == 이벤트가 혜택이나 난이도 및 구성이 일정하지 않고 계속 변화한다. 강원기 디렉터부터는 사실상 이벤트도 메이플스토리의 메인 컨텐츠가 되어버렸는데, 이 이벤트 내용이 버프되는 부분도 있고 너프되는 부분도 있어서 이벤트 변경사항이 늘 이야기거리의 중심에 오른다. * 코인수급 15주년 이벤트까지는 예전 이벤트들과 비슷하게 일일 코인 200개 가량을 모으던 방식이었으나 [[검은마법사(업데이트)|검은마법사]]를 기점으로 일일 코인 수급제한량이 엄청나게 늘어났다. 물론 코인 수급 수단으로 다양한 이벤트 컨텐츠들을 넣어 단조롭지는 않았으나,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코인수급에 쏟는 시간이 길어지며 일퀘부담과 이벤트참여 피로도가 심해졌다는 의견 많았다. 이후 다음년도 [[GLORY(메이플스토리)|GLORY]] 업데이트에선 사냥터 코인 수급량은 상당히 상향되었으나 정예임무등 이벤트 컨텐츠의 보상은 하향되었다. 하지만 [[GLORY(메이플스토리)|GLORY]]의 사냥터 코인수급이 상향되었다고 해도, 그 방식이 일정시간마다 유저가 행동을 취해줘야 코인이 수급되는 수동수급 방식이라 코인수급을 반복할 경우 지나치게 피로감이 높았다. 또한 이벤트 중반부터는 밑잡아도 30분 이상의 사냥이 요구되는 등 코인수급이 지나치게 어렵다는 비판이 쏟아져나왔다.[* 펜듈럼까지는 정상적이었으나 이후 네로타, 스피사즈, 메달의 피로도가 비판받는 주범이었다. 100코인수급당 빨라도 8~9분이 소요되었다. 또한 [[RISE(메이플스토리)|RISE]]~[[AWAKE(메이플스토리)|AWAKE]] 이벤트처럼 사냥만 하면 자동으로 수급이 되는 형식이 아니라 수동으로 일일이 액션을 취해줘야만 수급이 되었고, 이때 수동수급을 무시하고 현재처럼 사냥만 계속한다면 유물이나 폭발물이 설치되고 얻는 코인이 없기때문에 코인 수급속도가 몇배나 느려지는 매우 불편한 시스템이었다.] 코인수급이 검은마법사 이벤트에 비해선 다소 간소화된 면도 있으나, 사냥터 수급의 수동수급과 여전히 지나치게 긴 코인수급시간은 많은 비판을 받았다. 결국 직전 방학이벤트의 코인수급이 지나치게 불편하고 어려웠다는 피드백을 반영한 것인지 직후 도깨비 야시장이벤트의 코인수급 편의성이 상향되어 수동수급이 삭제되었고, 레범몬을 잡으면 드랍되는 엽전을 먹는 자동수급으로 바뀌었다. 야시장 뿐만 아니라 글로리 이후 모든 이벤트에서 수동수급은 다시 등장하지 않았다. 또한 이후 2020년 겨울방학 업데이트인 [[RISE(메이플스토리)|RISE]]에서는 일일 코인수급제한량[* 글로리온까지는 최저등급에선 100~150개의 코인만 수급할 수 있고, 그 뒤로 200개, 350개, 500개 이렇게 등급에 따라 최대 수급량이 증가하는 시스템이었다. 전구간 300개와 비교했을때 초반등급때는 열심히 해도 얼마 벌지도 못하는것도 문제이지만, 등급업을 바짝바짝 따라가지 못하면 계속 이벤트 끝까지 코인수급량이 낮아 일부 물품이라도 제대로 살 수 조차 없었기때문에 이벤트를 열심히 참여해야만 하는 빡센 형식이었다.]이 버프되어 전구간 300코인으로 고정이 되었다. 코인 수급 편의성 역시 이전 대형이벤트였던 GLORY에 비해 크게 상향되어 [[RISE(메이플스토리)|RISE]], 17주년 이벤트의 경우 상당히 편한 방식이 되었으나, 2020년 여름 업데이트인 [[AWAKE(메이플스토리)|AWAKE]] 이벤트의 경우 초반, 중반 코인수급이 도깨비 야시장때처럼 드랍된 아이템을 먹는 형식으로 출시되었다.[* 드랍아이템 방식의 문제점은 펫이 필요하고, 레헬른의 시계탑같이 마릿수가 높아도 회수율이 떨어지는 맵에서는 코인수급 속도가 떨어진다.] 즉 직전 이벤트인 17주년 이벤트에 비해 코인 수급 난이도도 높아지고, 메소샵 아이템들의 가격이 비싸지는 등 하향을 당했다.[* RISE에서도 드랍아이템을 먹는 수급수단이 등장했었으나, 당시의 드랍아이템은 마치 자석펫처럼 캐릭터가 다가가면 자동으로 끌려오는 기능이 있었고 덕분에 사냥터의 회수 편의성등을 고려할 필요없이 그저 사냥 마릿수만 높으면 됐었다.] 1년전 [[GLORY(메이플스토리)|GLORY]]에 비해선 훨씬 편해졌으나, 직전 17주년에 비해선 많이 불편해진 샘. 이후 점점 수급수단이 상향되어 코인 수급시간도 굉장히 줄어들었고, 최종수급수단인 만공의 보옥의 경우 17주년 이벤트 수급방식과 비슷하게 펫이 필요없는 방식으로 출시되었다. * 이벤트 컨텐츠 이벤트에서 즐길 수 있는 컨텐츠의 경우 [[검은마법사(업데이트)|검은마법사]]를 기점으로 가면 갈수록 줄어들었다. 우선 주년이벤트, 겨울방학 이벤트의 미니게임이 코인수급수단에서 삭제되었다. 다만 이에 관해선 미니게임은 절대로 매크로를 막을 수 없는 한계로 인해 어쩔 수 없었다는 의견이 있다. 이 문제는 수년전 [[스타플래닛]]때부터 고질적으로 메이플을 괴롭혀오던 문제로, 실재로 스타플래닛의 경우 매크로에 대한 노출이 무방비상태에 가까워서 일반유저보다 매크로유저가 더 많을 정도로 답이 없는 상황이었다. 애초에 미니게임 자체가 매크로를 막는게 불가능하다는 한계를 가진 컨텐츠이기때문에 이 문제는 어드벤처 이벤트 등등의 미니게임에도 그대로 계승되었다. 이 문제는 특히 메이플스토리가 급부상한 검은마법사 이후 어드벤처, 16주년에서 두드러졌다. 코인돌이 매크로에 의해 교불 강환불 영환불 수량이 밑도끝도 없이 많이 풀렸고, 그 여파로 전서버의 앱솔무기 2추옵 물량 시세가 폭락하는 문제까지 발생했었다. 메이플 운영진은 이를 의식한 것인지 어드벤처 이후 환불판매수량을 캐릭당 제한에서 월드당 제한으로 너프하고 여러 조정을 했으나 모두 소용 없었고, 결국 미니게임은 주력 코인수급 수단에서 삭제되버렸다.[* 17주년 이벤트에서 다시 미니게임이 출시되긴 했는데 꼴등의 코인수급량을 0으로 만들어버렸고, AWAKE이벤트에서도 빙고, 가위바위보 등의 30분주기 미니게임만 출시하는 등 사실상 주력 코인수급용 미니게임은 더이상 출시되지 않은 샘.] 검은마법사 업데이트에서 있었던 연합스킬 등의 컨텐츠는 후년 여름이벤트인 글로리를 포함 이후 모든 이벤트에서 재출시되지 않았다. 또한 그나마 글로리까지는 있었던 정예임무 역시 후년 여름 이벤트인 어웨이크에서는 출시되지 않았다. * 코인샵 물품 코인샵 물품의 경우 검은마법사 다음해인 여름 업데이트의 경우 대체로 코인샵 물품은 비슷하되, 펫공스크롤 100%주문서 10장이 추가되어 약 7억원가량의 아이템을 이벤트 코인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무과금 유저들에겐 펫장비 작이 꽤나 까다로운 과정이었는데 이 이벤트 이후로는 대부분의 무자본 무과금 유저들이 이벤트 코인샵으로 펫장비를 강화하는것이 정석이 되었다. 또한 검은마법사 이후 스타포스 강화권 역시 버프되어 13성 강화권이 사라지고 15성 강화권 판매는 유지, 17성 강화권이 추가되었다. 경험의 코어젬스톤의 경우 검은 마법사때 처음 등장하여 1개를 판매하였으나, 이후 어드벤처 이벤트에서 상향되어 캐릭터당 5개를 판매하였고, 16주년, [[GLORY(메이플스토리)|GLORY]], [[RISE(메이플스토리)|RISE]] 이벤트에서 캐릭터당 5개씩 판매를 하였었다. 하지만 17주년 이벤트에서 갑자기 계정당 1개 등급업 보상으로 공급 외에는 경코젬을 제공하지 않았으며, AWAKE 이벤트에서 다시 출시되긴 했으나 코인샵의 경험의 코어젬스톤 가격이 비싸지고 판매 수량이 줄어드는 등 다양한 품목들이 너프가 되어 출시되었다. 다만 동시기에 진행된 이벤트의 테라버닝플러스 이벤트에서 210레벨을 달성시 젬스톤 90개와 함께 경코젬 5개를 두번(캐릭터당 한번씩 2캐릭터) 이벤트보상으로 지급했다. * 육성 이벤트 17에 등장하여 18년까지 프로즌 링크가 진행되었고, 이것이 대폭 상향되어 메이플 역대최고의 육성이벤트였던 황금논밭 이벤트가 출시되었었다. 하지만 이 황금논밭을 마지막으로 프로즌링크류 이벤트는 폐지되었으며, 프로즌 링크의 빈 자리는 이후 등장한 육성지원 이벤트인 깹이의 요술방망이로 대체되었다. 이 요술방망이, 혹은 익성비의 경우 프로즌링크, 황금논밭 대비 혜택의 최대치는 떨어지지만, 100코인당 익성비 1번[* 랜덤으로 1~10레벨업]으로 그 효율이나 레벨업 속도가 황금논밭을 뛰어넘을 정도로 매우 뛰어나 소위 '날먹'이라고 불릴 정도였다. 그 덕에 많은 유저들이 메카닉, 히어로, 블래스터 등 200레벨 저자본 육성이 지나치게 어려운 캐릭터를 키우는데 매우 큰 메리트를 주었다. 황금논밭과 요술방망이중 어느쪽을 더 선호하는지는 이벤트 참여 정도와 목적에 따라 갈린다. 한번에 유니온을 졸업할 목적 등 상당한 시간을 쏟아 저레벨 캐릭을 다량으로 육성할 목적이라면 이용 캐릭터 수에 제한이 없었던 황금논밭이 더 뛰어나고, 적당히 라이트하게 코인샵 이벤트를 참여하는 정도로 그칠 유저들에겐 요술방망이류의 이벤트가 더 선호된다.[* 기형적인 이용방법도 있는데 주스탯 1천대 노작 네크로세팅의 초 저자본 저투자로 200렙을 달성할 수도 있다. 메카닉같은 캐릭터를 키울때 140대 레벨에서 요술방망이를 사용하지 않고 200렙까지 가기 위한 코인을 저축하며 모두 모은 뒤, 코인이 충분히 모아지면 카루타셋도 맞추지 않은 스텟 2천이하 껍데기 캐릭을 오직 요술방망이로만 레벨업하며 200레벨까지 스트레이트로 가는 육성방식도 가능하다. 캐릭터에 조금이라도 자본을 투자하고싶지 않아서 최저투자로 200레벨을 찍고싶다면 메리트가 있는 방식.] 첫 익성비 이벤트였던 깹이의요술방망이는 총 56회를 이용할 수 있었지만, 17주년의 인피니티 풀에서 대폭 상향되어 이벤트기간동안 무려 95회나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로 재출시되었다. 또한 깹이 요술방망이 전까지 출시되었던 폭성비는 이제 최소 1랩업, 최대 10랩업을 시켜주는 익성비로 완전히 대체되는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